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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만땅 알뜰여행10

경남 사천 글램핑 비토애 글림팽 다녀온 이야기 시어머님 기일이 되면 온 가족이 사천으로 향한다. 이번엔 시숙이 빠지고 가서 살짝 맘이 좋지 않았으나 그래도 재미나게 다녀 왔다. 오늘의 숙소는 경남 사천의 비토애 글램핑이었는데 직원은 친절했으나 벌레 특히 파리가 많았고 냉장고는 물이 질질 흘러 살짝 맘에 들지 않았으나 분위기는 참 좋았던거 같다. 참고로 개별 화장실은 넓지 않으니 참고 하고 대신 공용 화장실이 있으니 이 부분은 괜찮았다. 부산과 같은 바닷가는 아니고~ 물이 들어 왔다 나가는 갯벌 비슷한 것이 있다고 해야 하나? 전체적으로 한적함이 좋다! 글램핑장 곳에 기본 적으로~ 화로는 준비가 된다. 우리는 2곳을 잡아 두곳을 함께 이용했다. 옥수수, 닭봉, 돼지고기 등등 다양한 바베큐바가 있기 때문에 이용하면 가능한데 네이버로 예약 하면 폭립을 받.. 2023. 10. 1.
가족과 시원하게 다녀왔던 간절곶 정말 오랜만의 나들이였던거 같다. 그런데~ 아쉬운것은 이 아름다운 공간에~ 카메라를 못가지고 갔었다는 사실... 여행은 힐링이 되어 좋은거 같다. 그 힐링이 있어 행복하고 즐겁지는 않을까? 그 힐링이 있어 또 하루를 시작할수 있는거 같다. 아닐의 힐링은 울산 간절곶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한번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희안하게도 가려고 마음 먹은날은 늘 비가 내려서 아쉬웠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남편이 가자고 해서 갔던거 같다. 도착했을때 무작정 네비의 길안내로 갔던지라.. 주차장이 안보였다. 에잇~! 하지만 앞쪽에 커피전문점이 많아 그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주차를 하고 간절곶등대로 향했다. 간절곶은 드라마 촬영장으로도 유명한데~ 아~ 다 보고 오리라 맘을 먹었다. 이날 우리의 외출이 조금 더 .. 2015. 3. 18.
경주 테디베어 박물관 2015. 1. 8.
경주 동궁원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들... 몇달은 된거 같다. 경주에 다녀온지도.... 경주는 참 많은 즐거움을 나에게 줬다. 오랜만에 시어머님과 함께 했고.. 신랑의 차를 타고 처음으로 가본 여행이 바로 경주여행이엿다. 동궁원... 동궁원은 버드파크 옆에 있는데 혹시 이곳을 가신다면 동궁원에 먼저 방문했다가 버드파크를 가시기를.. 반대로 가면 동궁원이 재미가 없더라는.. 우리가족이 버드파크 갔다 동궁원에 들어가니 조금 실망했었다는... 할머니를 참 좋아하는 내딸~! 난 가끔 할머니랑 부딫칠때도 있는데 우리 딸래미는 늘 할머니와 스마일 모드 그날 동궁원의 국화는 만발했다. 다만 경주에 가면 희안하게 날씨가 좋지 않아 엉망이여서 슬펐지만 그래도 나름 볼거리는 다 보고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들이나 들어가야하는데 어릴적에 못해봤다면서 기어이 들어.. 2014.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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