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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밥이 먹기 싫을때 부쳐서 먹는 애호박부침...
맛도 좋고 만들기도 편하고 빨라 좋아한답니다.
아~ 얼마전에 새송이버섯전이랑 같이 했더니만 사진이...
뭐~ 사진 찍으려고 했던건 아닌데 걍 찍어 사진이 엉망이네요.
애호박은 얇게 썰어줍니다.
너무 얇으면 맛이 덜하여 조금 덜 앏게 썰어주세요.
비닐 봉지에 넣고 밀가루룰 같이 넣고 입구를 꽉 봉하고 마구 흔들면
밀가루옷 입히기 성공
계란을 몇개 풀어 밀가루 옷을 입은 애호박을
퐁당 담궜다 빼면 계란 옷도 완성입니다.
프라이팬을 달구고~ 이제는 맛있게 부쳐 주면 끝~!
애호박전은 금방 익기 때문에~
걍~~ 호박이 익고 계란옷이 노릇노릇해질때까지 부쳐 주면 되요.
걍~ 먹기 편하고 맛나서 참 좋더라 이거죠.
애호박전 만드는법 어렵지 않고 쉬우니깐
집에서 입맛 없을때 살짝 부쳐서 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정말 맛나고 좋더라구요.
아~ 사진보니 애호박전이 또 생각나네요.
오늘~ 너무 돌아다닌건가요~ 피곤해서 콕하고 자러 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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