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간절곶1 가족과 시원하게 다녀왔던 간절곶 정말 오랜만의 나들이였던거 같다. 그런데~ 아쉬운것은 이 아름다운 공간에~ 카메라를 못가지고 갔었다는 사실... 여행은 힐링이 되어 좋은거 같다. 그 힐링이 있어 행복하고 즐겁지는 않을까? 그 힐링이 있어 또 하루를 시작할수 있는거 같다. 아닐의 힐링은 울산 간절곶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한번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희안하게도 가려고 마음 먹은날은 늘 비가 내려서 아쉬웠는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남편이 가자고 해서 갔던거 같다. 도착했을때 무작정 네비의 길안내로 갔던지라.. 주차장이 안보였다. 에잇~! 하지만 앞쪽에 커피전문점이 많아 그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마시고 주차를 하고 간절곶등대로 향했다. 간절곶은 드라마 촬영장으로도 유명한데~ 아~ 다 보고 오리라 맘을 먹었다. 이날 우리의 외출이 조금 더 .. 2015. 3. 18.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