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트리플박스 역시 3단이라 푸짐하게

피자헛 트리플박스 푸짐하게 먹는 걸로!

 

 

 

 

먹은지 좀 된 트리플박스...

피자헛에서 종종 열심히 먹게 되는 사실!!

 

나도 좋아하고 딸아이도 좋아하고...

그래서 좋다.

 

28,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알차게 식구들이 먹을 수 있어 좋다!

일반 피자집에 비하여 피자헛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기에

사실 온 가족이 배불리 먹으려면 금액대가 부담스러운데

이건 푸짐하여 참 괜찮았던거 같다.

 

 

 

 

 

 

피자 2개를 별도로 선택이 가능하고

리치치즈파스타와 통베이컨 포테이토 그리고 치즈모찌볼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 좋다.

 

 

 

 

 

 

피자는 갈릭비프와 베이컨 콤보로 주문했다

요즘 워낙~ 마늘을 사랑하게 된 딸아이 덕분에 갈릭비프를 선택했는데 살짝 짜네.ㅠ

 

 

 

 

 

베이컨과 포테이토...!

아이는 참 좋아한다.

짭잘함에 적당히 씹하는 그런 맛이 딱 좋더라구요.

 

 

 

 

 

치즈 모찌!!

이거 난 참 좋던데...ㅋㅋ

아이는 그닥이란다..

 

 

 

 

 

 

안에 치즈와 소세지인가 햄이 들어 있던데

이 씹하는 맛도 참 좋더람서~

 

 

 

 

 

베이컨 콤보... 피자!!

 

 

 

 

 

푸짐한 토핑에~

베이컨.... 아이가 좋아하는 베이컨이라 참 좋아하더라는..

 

 

 

 

 

 

레귤러 사이즈임에도 이렇게 베이컨이 푸짐하게 올라온다!!

 

 

 

 

 

 

갈릭비프... 피자!!

이것도 살짝 갈릭의 맛이 은은하니 좋기는 한데...

 

 

 

 

 

 

일반 피자에 비해서

간이 좀 깡하게 짭잘하다...

이게 아쉬웠다.

 

 

 

 

 

 

참 멋 없이 먹는 우리 모녀!

피자를 반으로 접어서 먹는다..ㅋㅋ

 

 

 

 

 

이건 파스타!

사실은 이게 가장 아쉬웠다.

 

 

 

 

 

 

면발이 뚝뚝 끈긴다.ㅠㅠ

슬프다...

 

 

 

 

 

솔직히 피자헛 트리플박스를 먹으면서 고급진 맛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고

딱 그 가격의 맛이라고 보면 될거 같다.

 

트리플박스... 주문하면 그냥 그 정도 가격 정도로만 기대를 한다면

그렇게 실망은 안할듯 하다.

 

우선 우리 모녀는 맛있는 먹방을 했으니까